반응형 타프1 23년 5월 봄! 투싼 NX4 Nline 첫 차박을 다녀왔습니다. 이제는 저녁에도 많이 춥지 않아서 난로나 두꺼운 침낭 또는 전기담요 같은 부담되는 동절기 장비가 없이도 차 안에서 가벼운 침낭만으로도 충분히 저녁을 버틸 수 있게 된 것 같습니다. 물론 새벽에는 아직 쌀쌀하기는 하지만 약간의 알코올(소주 3병) 기운을 빌린다면 잠자리는 많이 춥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. 작년에 사용하던 캠핑 장비도 점검 할 겸 차박을 다녀왔습니다. 작년 22년 10월에 캠핑을 시작하고 날씨가 추워져 다음 봄 시즌을 기다리면서 이것저것 캠핑에 관하여 알아보았습니다. 이제 동절기에 필요한 장비들 - 난로, 동절기용 침낭 또는 전기매트 등이 없어도 충분히 잠자리에 들 수 있을 것 같아서 지난가을에 챙겨 다니던 장비의 점검차원에서 가까운 근교 노지 차박 캠핑을 다녀왔습니다. 아마도 동절기가 지나고.. 2023. 5. 25. 이전 1 다음 반응형